2011 해운대 모래축제
예년에 비해 한달 먼저 해운대해수욕장이 개장되어(6월 1일) 다양한 문화축제가 함께 열리고 있다.
"부산국제무용제"와 함께 7회를 맞는 "2011 해운대 모래축제"가 열려 수많은 인파가 해수욕장을 찾았다.
해수욕장 개장 후 첫 일요일에 약 30만명이 찾아 때마침 찾아온 초여름 더위를 식히기 위해 많이도 붐볐다.
작품성이 뛰어난 특색있는 모래축제의 작품들을 즐겁게 감상했다.
초대모래작가 - 최지훈. 작품명 - 인어공주
초대모래작가 - 주행탄. 작품명 - Storyteller
초대모래작가 - 주행탄. 작품명 - 배짱이와 개미
초대모래작가 - 주행탄. 작품명 - 인어공주
초대모래작가 - 주행탄. 작품명 - 화룡점정
초대모래작가 - 김길만. 작품명 - 백설공주
초대모래작가 - 김길만. 작품명 - 걸리버
초대모래작가 - 김길만. 작품명 - 신데렐라
초대모래작가 - 김길만. 작품명 - 흥부네 집풍경
초대모래작가 - 김길만. 작품명 - 어린왕자
초대모래작가 - 정병일. 작품명 -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