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보(솔향기) 2011. 8. 7. 10:21

 

 

관상가치가 높은 식물로 비비추의 어린잎을 식용으로 쓰이는데

어린잎을 먹을때 잎에서 거품이 나올 때까지 손으로 비벼서 먹는다 하여

"비비추"라고 불렀다 한다.

일부 지방에서는 "지부" 혹은 "자부"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