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지대의 돌 틈과 같이 일반적으로 수목이 자라기 어려운 곳에서 무리를 지어서 번성한다. 새로 자라는 순을 식용하며, 여름이 끝나갈 무렵 가지 끝에 흰색으로 달리는 커다란 꽃송이가 꽃이 귀한 계절에 풍성하게 피어서 그런대로 볼 만하다. 꽃이 지면서 바로 열리는 검은색의 열매도 특이한 모습으로 달려서 관상가치가 있다.
학명 : Aralia elata
분류 : 두릅나무과 / 낙엽활엽관목
야산지대의 돌 틈과 같이 일반적으로 수목이 자라기 어려운 곳에서 무리를 지어서 번성한다. 새로 자라는 순을 식용하며, 여름이 끝나갈 무렵 가지 끝에 흰색으로 달리는 커다란 꽃송이가 꽃이 귀한 계절에 풍성하게 피어서 그런대로 볼 만하다. 꽃이 지면서 바로 열리는 검은색의 열매도 특이한 모습으로 달려서 관상가치가 있다.
학명 : Aralia elata
분류 : 두릅나무과 / 낙엽활엽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