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큰까치수염 큰까치수염은 하얗고 가늘게 피어나는 꽃차례가 까치의 꼬리나 목덜미를 닮아 '까치수염'이라 불리며, 일반 까치수염에 비해 식물 전체의 크기와 꽃대가 훨씬 크고 굵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또한 강아지 꼬리처럼 보이기도 해서 '개꼬리풀'이라고도 한다네요. 또 수영이라는 식물을 닮아 '까치수영'이라고도 한다고 합니다. 큰까치수염의 꽃말은 '달성', '매력', '잠든 별', '친근한 정', 그리고 '동심'이라고 합니다.여름철(6~8월)에 하얀 별 모양의 꽃들이 꼬리처럼 모여 피어나는 모습,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에서 이러한 꽃말들이 유래되었습니다. 학명: Lysimachia clethroides분류: 앵초과 / 여러해살이풀 구부러진 꽃차례의 모양이 매우 특이하며, 무리지어 피어 있는 모습이 신비스럽기도 합니다... 더보기 경주 "양남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산책 일시: 2026. 8. 23.(일요일)날씨: 맑음(폭염주의보)위치: 양남면 동해안로 498-13(주상절리 전망대)주차정보: 읍천항·하서항 공용주차장(두 곳 모두 무료) 파도와 바람 그리고 바위와 시간이 빚어낸 보물, 천연기념물 양산 주상절리군은 경주시 양남면 일원 공유수면에 위치해 있으며, 읍천항~하서항까지의 1,7km 해안데크길을 왕복으로 걸으며 해변에 펼쳐진 여러 종류의 주상절리를 구경합니다. 산책 코스: 하서항 공영주차장(14:06)~주상절리 전망대(14:56)~출렁다리(15:34)~읍천항 방파제(15:47)~ 주상절리전망대·누워있는 주상절리(16:52)~하서항 방파제 끝자락(17:10)~하서항 공영주차장(17:21) 산책 거리: 5,2km(총 소요시간: 3시간 15분 .. 더보기 좀깨잎나무 산골짜기 시내 근처와 돌담 또는 숲 가장자리에서 흔히 군생하는 걸 볼 수 있다. 높이 50∼100 cm이며무더기로 나오고 붉은빛이 돕니다. 반관목으로 깻잎처럼 생겼으나 잎이 작다는 의미라고 한답니다.좀깨잎나무의 꽃말은 '사랑의 흔적'이라고 합니다.학명: Boehmeria spicata분류: 쐐기풀과 / 낙엽활엽반관목 길이 4~8㎝ 정도의 잎이 가지에 마주 달립니다. 끝이 매우 길고 뾰족한 마름모꼴 같은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에크고 깊은 톱니가 5~6개씩 있습니다. 잎자루에 붉은 자줏빛이 돌며, 7~9월에 가지의 잎 달린 곳에 붉은 자줏빛이 도는흰색으로 핀다고 합니다. 수꽃이삭은 밑에 달리고 암꽃이삭은 위쪽에 달린다고 합니다. 열매는 수과(瘦果)이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긴 모양으로10월에 익는다고.. 더보기 잔나비불로초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분포한다는 잔나비불로초가 죽은 살구나무에서 자라고 있네요.진시황이 영생을 위해 찾아 나선 불로초가 영지버섯이라고 하는데, 잔나비불로초도 불로초에 속하는지 모르겠군요. 예전에는 잔나비걸상버섯이라고 했다는데, 항암·항당뇨 효능의 약용버섯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주로 활엽수의 죽은 그루터기나 줄기, 살아있는 나무의 상처부위 등에서 연중 발생하는 다년생 버섯으로 홀로 또는 무리지어 발생하며 백색부후균을 형성한다고 합니다.학명 : Ganoderma applanatum (Pers.) Pat.과명 : 불로초과 잔나비불로초의 갓은 지름이 5~50cm 정도이고, 두께가 2~5cm로 매년 성장하여 60cm가 넘는 것도 있으며, 편평한반원형 또는 말굽형이다. 갓 표면은 울퉁불퉁한.. 더보기 ‘콜라겐 꽃’으로 불리는 "금화규" 고향 시골의 한 농가 텃밭에 황금색 해바라기 같은 꽃이 아주 깨끗하고 화사하게 피어 있어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가까이서 직접 보는 건 처음이라 신기함 가득으로 자세히 봤습니다. 금화규 꽃말은 "아름다운 순간", "생명의 빛", "순수함", 그리고 "유혹"이라고 합니다.아침에 활짝 피었다가 오후에 지는 하루살이 꽃(일일화)으로, 짧지만 강렬하게 피어나는 모습에서 유래한 꽃말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학명: Abelmoschus manihot분류: 아욱과 무궁화속 / 한해살이풀 식물성 콜라겐과 영양 성분이 풍부해 주로 꽃차나 미용 재료로 인기가 높다고 하는데, 골드 히비스커스(Gold Hibiscus/ Hibiscus manihot L.) 또는 Aurea helianthus 즉 황금 해바라기라고 .. 더보기 개산초(죽엽초) 생약명으로 죽엽초라고 하며, 사철초피나무라고도 하는 개산초를 해안가 등산로 가장자리 우거진 잡풀 속에서 자라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였습니다. 관목으로 분류되지만 높이가 4m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개산초의 이름 유래를 검색해보니 산초나무를 닮았으나 잎의 향이나 풍미가 산초보다 못하고, 주로 바닷가나 갯가 근처에서 자란다는 특징 때문에 '개(거칠거나 닮았으나 떨어진다는 의미)'와 '산초'가 합쳐져 이름이 붙었습니다. 사철 푸르른 특성 때문에 '사철초피나무'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개산초의 꽃말은 '억측'이라고 하네요. 학명: Zanthoxylum planispinum Siebold & Zucc.분류: 운항과 초피나무속 / 상록활엽관목 남부지역과 동해안지역까지 분포하는 초피나무속으로 주로 경남과 전남의.. 더보기 갯패랭이꽃 갯패랭이꽃은 꽃 모양이 옛날 서민이나 보부상들이 쓰던 모자인 ‘패랭이’를 닮은 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바닷가(갯가)의 바위틈이나 해안가에서 잘 자라는 특성 때문에 앞에 '갯'이라는 접두사가 붙어 완성된 이름이랍니다. 갯패랭이꽃의 꽃말은 '순결한 사랑'이며, 일반적인 패랭이꽃과 마찬가지로 '순진한 사랑', '대담', '재능' 등의 의미도 함께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학명 : Dianthus japonicus분류 : 석죽과 / 여러해살이풀 해안가에서 자생하며, 줄기는 몇 개가 뭉쳐나고 곧게 서며 높이는 20~50cm정도 자란다고 합니다. 뿌리 잎은 방석처럼 퍼지고 바소꼴이며 길이 5~9cm로서 짧은 잎자루가 있고 가장자리에 털 같은 돌기가 있다고 합니다. 줄기 잎은 달걀 모양의 바소꼴 또는 타원형.. 더보기 함양 힐링 명소 / 선비문화탐방로 1코스(거연정~농월정) 산책 일시: 2026. 8. 12.(수요일)날씨: 흐림~맑음 우리나라 정자 문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함양 거연정~농월정 선비문화탐방로 1코스 산책을 하기 위해 대중교통으로 서상면에 위치한 거연정이 있는 봉전정류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부산 서부산터미널에서 함양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하고, 거기서 5분 거리에 위치한 함양지리산고속터미널로 가서 서상 가는 군내버스로 옮겨 타서 이동합니다. 군내버스로의 이동은 약 40분 소요되었습니다. 계곡과 누정의 운치를 만끽하는 선비문화탐방로는 2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고 하는데, 화림동계곡의 백미인 거연정과 농월정을 잇는 1구간(약 6km)은 계곡을 따라 숲길과 마을길을 거닐며 거연정, 군자정, 영귀정, 다산정, 동호정, 경모정, 람천정, 농월정 등 8개 정자를 차례로 방문하기로 합니.. 더보기 작살나무 가지의 겨울눈이 고기를 잡는 작살 모양으로 갈라진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며,작살나무와 좀작살나무의 꽃말은 '총명'이라고 합니다. 학명: Callicarpa japonica Thunb.분류: 마편초과 / 낙엽활엽관목 산자락 및 산중턱 계곡의 암석지대에서 주로 자라며, 추위에 매우 강한 북방계 수목이라 합니다. 여름에 연한 보라색의 조그만 꽃들이 잎겨드랑이에 모여서 달리는데, 화려하지는 않지만 꽃이 귀한 계절에 피어서 은근한 맛이 있고 향기가 강하다고 합니다. 가을에 가지를 따라 나무를 덮으면서 달린 열매들이 익을 때에는 자수정으로 만든 보랏빛 구슬처럼 빛이 나서 대단히 매혹적입니다. 낙엽 후에도 오랫동안 달려 있어서 관상가치가 높고, 열매는 새들의 좋은 먹이가 된다고 합니다. 환.. 더보기 '새포아풀’ - 잔디가 아니면서 잔디처럼 생긴 풀 포아풀 이름 앞에 작다는 뜻의 접두사 "새"가 붙어 작은 포아풀이란 의미라고 한다는데, 생존력이 매우 강한 식물로, 공터와 도시 척박한 곳에서 주로 서식을 하는데 농업계에서는 가장 큰 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새포아풀의 꽃말은 '성공의 비결'이라고 합니다. 밟혀도 죽지 않고 끈질기게 살아남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잡초의 특성을 반영하여,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성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학명: Poa annua L.분류: 벼과(Poaceae) 포아풀속(Poa) 새포아풀은 18세기 영국에서 관찰됐다고 하는데, 자주 걷는 길에는 빠르게 자라는 반면 인접한 산비탈 초원에는 눈에 띄게 적어졌다고 합니다. 이러한 습성 때문에 1900년 초 미국에서 새포아풀은 ‘길풀(path grass)’로 알려졌으.. 더보기 리아트리스 스피카타(Liatris spicate) 북아메리카 원산으로 영어로 “blazing star”(조밀하게 타오르는 별)로도 불리는데은은한 풀꽃 향기를 뿜어내는 정원용 식물이라고 합니다. 위 건강을 위한 약용식물일 뿐 아니라 통증의 진통제로도 사용되는 유익한 식물이며,리아트리스의 대표적인 꽃말은 〈고집쟁이, 고결, 팔방미인, 불타는 생각〉이라고 합니다. 학명: Liatris spicata분류: 국화과 리아트리스속 / 여러해살이풀 리아트리스의 특징과 생김새를 알아보면 곧게 뻗은 줄기를 따라 화려한 보라색이나 자주색 또는 흰색 꽃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며 핍니다. 개화 시기는 주로 여름(6월~8월)에 볼 수 있는 제철 꽃으로, 나비와 벌이 좋아하는 식물입니다. 어느 시인의 표현을 빌리자면 〔기린 목을 닮았다고 기린국화라고도 하고, 털복숭아.. 더보기 '부처님오신날'을 전후에 핀다는 "부처꽃" 부처꽃은 두렁꽃, 혹은 천굴채 라고도 하며, 부처꽃 이라는 이름의 유래는백중날(음력 7월 보름)에 부처님께이 꽃을 바쳤다고 하여 부처꽃이라고 한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부처꽃의 꽃말은 '슬픈 사랑'과 '미련'이라고 합니다. 학명: Lythrum anceps (Koehne) Makino분류: 부처꽃과 / 여러해살이풀 부처꽃은 냇가나 초원 등의 습지에서 자라며 대체적으로는 약 1m정도로 성장을 하며, 성장을 하는 과정에 곁가지가 많이 갈라진다고 합니다. 꽃은 홍자색으로 피는데 대체적으로 3~5개가 달려있어 층층이 달린 것 같이 보입니다.대부분의 부처꽃은 홍자색의 꽃이 많은데 드물게 흰색의 꽃도 핀다고 합니다. 부처꽃은 개화 기간이 아주 길어서 가정의 화단에 심으면 오랫동안 예쁜 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포.. 더보기 이전 1 2 3 4 ··· 2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