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과의 낙엽관목으로 우리나라 중부이북 지역과 중국에 분포하고 있다는데 1,000고지쯤의 황매산 상봉 주변에서 군락을 이루듯 서식하고 있어 정성껏 담았다. 높이가 1,5m 정도까지 자란다고 하는데 가지는 모서리각이 있고 털이 없고 자갈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조팝나무도 종류가 참 많다. 공조팝나무며 꼬리조팝나무등 각자의 나무를 야생에서 다 봤는데 참 신기함을 느낀다.
학명 : Spiraea fritschiana
장마과의 낙엽관목으로 우리나라 중부이북 지역과 중국에 분포하고 있다는데 1,000고지쯤의 황매산 상봉 주변에서 군락을 이루듯 서식하고 있어 정성껏 담았다. 높이가 1,5m 정도까지 자란다고 하는데 가지는 모서리각이 있고 털이 없고 자갈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조팝나무도 종류가 참 많다. 공조팝나무며 꼬리조팝나무등 각자의 나무를 야생에서 다 봤는데 참 신기함을 느낀다.
학명 : Spiraea fritschi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