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부터 익기시작해 지금이 빨갛게 절정을 이루고 있는 먼나무의 열매를 정성스레 담았다.
아열대성 식물로 제주도와 남해안 해안지역에서 서식하는데, 내한성이 있고, 남부지역 조경수종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수종이다. 특히 늦가을 이렇게 아름다운 열매를 감상한다는게 피라칸타 외에 별로 없기에 더욱 반가운 느낌이 든다.
늦가을 부터 익기시작해 지금이 빨갛게 절정을 이루고 있는 먼나무의 열매를 정성스레 담았다.
아열대성 식물로 제주도와 남해안 해안지역에서 서식하는데, 내한성이 있고, 남부지역 조경수종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수종이다. 특히 늦가을 이렇게 아름다운 열매를 감상한다는게 피라칸타 외에 별로 없기에 더욱 반가운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