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명승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녕 낙동강 남지 마분산 등산과 개비리길 걷기 일시 : 2023.09.30.(토요일)날씨 : 비~흐림~맑음 고향 영산서 우산과 물 한 병을 챙겨 우중산행을 즐기기 위해 남지 용산마을회관 지나서 개비리길이 시작되는 창나루주차장으로 이동하였다. 그런데 마침 이곳에 도착을 하니 비가 그친다. 날씨는 찌뿌드드해도 카메라만 챙겨 마분산으로 오르기로 한다. 창녕 남지 개비리는 창녕군 남지읍 용산리와 신전리를 잇는 2.7㎞ 정도의 낙동강변 벼랑길이다. 개비리는 '개가 다닌 절벽(비리)' 또는 '강가(개) 절벽(비리)에 난 길'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창녕 남지 개비리는 대동여지도 등 여러 조선시대 고지도에 기록이 남아있어 길의 존재와 경로를 확인 할 수 있으며, 일제강점기에 창녕 남지 개비리의 남단이 상당 부분 멸실되었고, 최근 탐방로로 정비하는 과정에서 옛길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