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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금강산 관광 일시 : 2008.02.22.~02.24 우리나라 남북한 통틀어 최고의 절경을 자랑하는 북측의 금강산을 대학 선후배 모임인 열음질 회원들이 부부동반으로 관광을 다녀왔다. 강원도 고성에서 병력의무 중 gop에서 매일아침 멀리 보이던 금강산을 직접 가보니 만감이 교차했다. 4가족 7명이 금강산 관광 버스에 올랐다(나는 사정상 혼자 참석했다). 군사분계선 통과 전 해안초소 근무지였던 명파 동네 옆 5분초를 선명하게 볼 수 있었다. 약 2개월 동해안 최북단 해안 초소에서 올빼미 생활을 한 기억들이 영화의 필름이 돌아가듯 생생하게 재생되었다. 예전에는 명파가 민통선 안이었는데 세상 많이 빠뀌었다. 금강산을 직접 가본다는 게 꿈만 같기도 하고..    금강산 만물상     《금강산 관광의 첫날》은 아침 06시 서면.. 더보기
성주 가야산 만물상 코스를 다녀오다. 일시 : 2010. 09. 12. 일요일날씨 : 비~흐림동행 : 용호동 한마음 산악회(회비 : 20,000원)  비가 개일 것 이란 희망을 갖고 처음으로 용호동 한마음 산악회를 따라 등산에 동행했다. 38년 만에 올 6월 개방된 가야산 만물상 코스라 전국의 수많은 등산팀이 찾고 있었다. 주말에 평균 2,000여명이 이곳을 찾는다는데, 넓지않은 탐방로를 이용하기에는 정체되어 상당히 불편했다. 처음 공지에는 만물상 코스로 가야산 정상 그리고 해인사로 하산한다고 되어있어 힘들어도 기회니까 가자고 바로 결심했는데, 현실 여건이 그러질 못해 아쉬웠다. 그치지 않는 비에 1회용 우의를 입고 한손엔 우산을 쓰고 또 한손엔 등산스틱. 후덥지근한 날씨에 구름과 안개로 만 가지 형상을 구경해야할 시야는 막혀있고, 그기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