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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꽃

털부처꽃과 부처꽃의 구분 청도 유등연지 둑 둘레길에 심겨져 있는 털부처꽃이 강렬한 햇살과 함께 붉은 자주색 꽃이 연꽃에 뒤지지 않게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온몸에 거친 털이 있어 털부처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사실 지금까지 부처꽃과 구분 없이 보이는 꽃들을 부처꽃이라 이름 붙였는데, 양산 상리천이라든가 이런데서 본 꽃들을 다시 자세히 봐야겠습니다. ​털부처꽃의 꽃말은 "사랑과 인내"라고 합니다.  학명 : Lythrum salicaria분류 : 부처꽃과 / 여러해살이풀    부처꽃과 탈부처꽃의 차이점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흔히 앞에 털자가 붙으면 줄기에 털이 있고 없음에 따라 부처꽃 털부처꽃 나누어지는데, 두 종의 차이점으로 이보다는 엽저가 줄기를 감싸느냐 아니냐 또는 꽃에 자루가 있느냐 없느냐로 구분한다고 합니다... 더보기
우포늪생태체험장에서 가시연꽃을 보다. 일시 : 2021.08.07.(토요일)날씨 : 맑음(구름 많은 가운데 폭염경보)위치 : 창녕군 대합면 우포2로 370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자연생태계의 보고이자 우리나라 최대의 자연 내륙습지인 우포늪 옆 생태체험장에 가시연꽃이 피고 있다고 해 이곳을 찾았다. 우포늪생태체험장은 우포늪의 수생식물을 한곳에서 볼 수 있도록 한 우포늪 축소판이라 할 수 있겠다.   ♥ 가시연꽃의 모습이다. 생리적으로 오전에 피어 오후에 꽃 봉우리가 오므라드는데, 찾은 시간이 오후 세시가 지났고 너무너무 더운 상태라 빨리 문을 닫는 게 상책이라 생각을 하고 만개했던 꽃들이 다 봉우리로 변해 있다. 아쉬움이 가득했다. 수생식물원 B지역에 그나마 꽃대들이 있다.   ♥ 인위적으로 조성된 가시연꽃단지여서 그런지 우포늪의 자연 상태와는.. 더보기
배롱나무 꽃이 오랫동안 피어 있어서 백일홍나무라고 하며, 나무껍질을 손으로 긁으면 잎이 움직인다고 하여 간즈름나무 또는 간지럼나무라고도 한다. 높이 약 5m이다. 나무껍질은 연한 붉은 갈색이며 얇은 조각으로 떨어지면서 흰 무늬가 생긴다. 작은가지는 네모지고 털이 없다. 새가지는 4개의 능선이 있고 잎이 마주난다. 잎은 타원형이거나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며 길이 2.5∼7cm, 나비 2∼3cm이다. 겉면에 윤이 나고 뒷면에는 잎맥에 털이 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양성화로서 7∼9월에 붉은색으로 피고 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꽃차례는 길이 10∼20cm, 지름 3∼4cm이다. 꽃잎은 꽃받침과 더불어 6개로 갈라지고 주름이 많다. 수술은 30∼40개로서 가장자리의 6개가 길고 암술은 1개이다. 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