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터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녕군 남지 개비리길 걷기 일시 : 2013. 09. 14(토요일)날씨 : 비동행자 : 솔터회 회원(김종현, 손상덕, 윤종환, 유성보 처) 먹구름과 함께 천지를 진동하는 천둥 번개 속에 창녕 남지의 낙동강 변을 걸었다. 어릴 적 동네 친구들의 모임인 솔터회 정기모임을 개비리길 트레킹 후 점심을 함께 먹는 계획을 운영위원장이 세웠기에 비를 맞으며 친구들과 함께 걸었다. 우의를 입었지만 비를 홀딱 맞으며 걷는 기분 참 좋았다. 섬광이 번쩍이는 번개며 지척을 흔드는 우렁찬 천둥소리를 가까이서 들으며 강변 낭떠러지 길을 열심히 걸었다. 영산서 모여(9:30) 남지로 이동하는 동안에는 몇 방울씩 비가 떨어지더니만 용산마을 안쪽(낙동강과 남강이 합류하는 지점)에서 걷기를 시작해 2분도 안지나 비가 엄청 쏟아지기 시작했는데, 바로 친구 한명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