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전시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혹한의 풍경 1월 16일은 부산지방 최저기온이 -12,8℃로 96년만의 강추위였습니다. 일상의 주변 혹한풍경 모습을 담아봅니다. 청소용 배는 꽁꽁 얼어붙어 있고, 거위와 오리는 수질정화를 위해 산소공급기 주위의 얼지 않은 곳에서 아침먹이 활동으로 분주하다. 쳐다보고 있는 내가 더 추웠습니다. 저네들은 발도 안시린지 모르겠습니다. 수목전시원 생태하천의 시발점에 있는 물레방아 - 지하수를 회전시켜 돌리기에 흐르는 물은 얼지 않았.. 더보기 경남정보대학 환경조경과 학생들의 견학 일시 : 2009.11.23 경남 정보 대학 환경조경과 1학년 학생들이 유엔기념공원과 수목전시원의 생태하천 견학을 와 학생들에게 현황 설명과 함께 현장을 돌면서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