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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통도사 백련암의 가을풍경 - 은행나무와 무환자나무 일시 : 2024.11.12.(화요일)날씨 : 맑음 양산 통도사 산내 암자 중 하나인 백련암을 찾았습니다. 통도사 경내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나무가 가을 본연의 옷을 갈아입고 있는 중이라 아름답기 그지없는 모습에 고목의 위엄에 숙연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또한 백련사의 뒤편 언덕에 위치한 무환자나무는 단풍이 진하게 들어 은행나무 이상의 압권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수령이 500년이 넘었다고 하는 거대한 은행나무가 운치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경주 도리마을 은행나무 편에서 잘 다룬 내용을 조금 발췌해면 은행(銀杏)은 동아시아 원산의 나무로, 암수딴그루입니다. 은행은 침엽수도 활엽수도 아닌 독자 계통군을 형성하는 식물이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은행나무를 구과식물문(Pinophyta)의 하위로 분류했으나 구과식.. 더보기
경주 가볼만한 곳 – 도리마을 은행나무숲 일시 : 2024.11.07.(목요일)날씨 : 맑음~흐림위치 : 경주시 서면 도리 959-3 - 관람시간 및 관람료 : 정해진 관람시간 없음 / 무료 관람- 편의시설 : 주차 가능, 공중화장실 없음(인근의 도리1리새마을회관, 친환경농업교육원 화장실 이용가능)- 대중교통으로 가는 법 : 303번 버스 이용(일5회 운행) / 도리보건소 정류장 하차 / 목적지까지 도보 5분 경주 대표 가을명소 중 한 곳이 된 경주 서쪽 끝자락 도리마을의 비경을 구경하였습니다.묘목 판매를 목적으로 심은 은행나무들이 숲을 이루게 된 곳으로 개인적으로 생각하면 주인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그런 곳이라 생각합니다.지금은 열 맞춰 빽빽하게 나무를 심은 덕에 자작나무처럼 위로만 쭉 벋은 늘씬한 은행나무가 이국적인 정취를 뽐내고 있습니.. 더보기
은행나무의 열매 분류학상 나자식물로 침엽수로 구분하며, 노랗게 익은 열매는 껍질이 물렁하고 고약한 냄새가 난다. 아래의 사진은 시골집 앞 대로변에 식재되어 있는 가로수로 사철 다 좋은데 은행이 익어 떨어지면 지나는 사람이 밟아 꾸릿한 냄새가 나는 지금이 싫다고 할까?? 더보기
은행나무 시골집의 도로변 가로수로 심겨 있는 은행나무의 단풍잎이 낙엽이 되어 인도를 지나는 이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한다. 본디 은행나무는 세계적으로 1종뿐인 식물로서 은행이란 이름은 종자가 은색의 살구씨 같다는 뜻이다. 암수딴그루로 수꽃은 미상화서로 연한 노란색의 꽃이 피고, 녹색의 암꽃은 짧은 가지 끝에 핀다. 열매는 둥근 모양으로 노랗게 익으며 외종피 안에 은백색의 단단하고 2~3개의 능선이 있는 달걀 모양의 씨가 들어있다. 열매 껍질은 물렁하고 고약한 냄새가 난다. 중국이 원산지인 낙엽교목으로 분류학상 나자식물로 침엽수로 구분한다. 볕을 좋아하고 건조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며 내화성, 내한성도 강한 편이라 도심지 주변의 가로수로 흔히 심는다. 학명 : Ginkgo biloba 분류 : 은행나무과 더보기
영동 천태산을 등산하다. 충북 영동과 충남 금산의 경계점에 있는 천태산을 부산 덕우산악회따라 다녀왔다.충북의 설악답게 산은 높지 않았지만 높게 느껴졌고, 또한 바위산이라 등산하는 묘미가 크게 느껴졌다.밧줄타고 오르는 암벽구간이 몇군데 있었는데 운치도 있어면서 멋있는 코스였다.아쉬운 것은 전국의 산악인이 너무 많이 한번에 모여 75m 암벽을 타지못하고 우회한 것이다. 등산코스 : 매표소주차장(11:40) ~ 삼신바위 ~ 삼단폭포(용추폭포) ~ 75m암벽 ~ 정상(12:55) ~ 점심식사                  (13:05)~ 헬기장 ~ 전망석 ~ 남고개 ~ 영국사(14:35) ~ 망탑봉 ~ 진주폭포(14:35) ~                   매표소 주차장(15:2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