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묘 썸네일형 리스트형 괭이갈매기와 새우깡 통영 소매물도 가는 배에서 괭이갈매기들이 관광객이 던져주는 새우깡을 받아먹느라 정신이 없다. 쪽빛 바다를 가르며 달리는 기분도 짱이지만 연안에서의 갈매기 군무도 또 하나의 볼거리이다. 그런데 사진으로 확인이 되는데, 갈매기의 70~80%가 연구용 가락지를 끼고 있다는 것이다. 학명 : Larus crassirostris분류 : 도요목 / 갈매기과 표적을 향해 다가가는 괭이갈매기. 신기하게도 잘도 낚아챈다. 이참에 괭이갈매기에 관해 알아보도록 한다.고양이 울음소리와 같은 소리를 낸다고 하는 괭이갈매기, 해묘(海猫)라고도 한다는데, 머리와 가슴·배는 흰색이고 날개와 등은 잿빛으로 크기는 중형갈매기라고 한다. 낚아 채고는 여유롭게 유영을 한다. 괭이갈매기는 꽁지깃 끝에 검은 띠가 있어서 다른 갈매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