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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수목원

미국낙상홍 캐나다와 미국이 원산지이며, 미시시피강 동쪽지역에 광범위하게 분포한다. 잎이 크고, 열매는 낙상홍의 2배 이상까지 크며, 생육상태에 따라서 크기가 달라진다. 감탕나무속 중에서도 내한성이 있어서 서울지역에서도 무난히 월동이 된다. 아래의 사진은 진주의 경상남도수목원에서 자라고 있는 모습이다. 학명 : Ilex verticillata 분류 : 낙엽활엽관목 / 감탕나무과 더보기
털머위 경상남도수목원의 온실에서 싱싱하게 꽃을 피우고 있는 털머위를 카메라에 담았다(2011년 10월 15일). 우리나라 남부와 제주도 울릉도 해안에서 나는 상록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양지 혹은 반그늘의 따뜻하고 물 빠짐이 좋은 곳에 자란다. 키는 30~50cm이고, 잎은 길이 4~15cm, 폭 6~30cm로.. 더보기
대한민국산림박람회 일시 : 2011년 10월 13일(목) ~ 19일(수) 장소 : 창원시 의창구 스포츠파크 올해 4회째를 맞는 대한민국산림박람회가 창원의 스포츠파크 주변에서 10월 13일 ~ 19일까지 개최되었다. 15일 오전에 진주의 경상남도수목원과 산림박물관을 답사하고 오후에 이곳을 둘러보았다. 이번 대한민국산림박람회는 다양한 정보와 체험을 통해 산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온 국민과 함께 공유, 그 중요성을 부각시킴으로써 탄소시장의 필요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 아울러 산림인들의 자긍심 고취, 일자리 창출과 함께 새로운 웰빙트랜드 개발에도 속도를 내는데 기여하기 위함이다. 더보기
산림박물관 - 진주 이반성의 "경상남도수목원"내 경상남도수목원 견학을 대략 마치고 산림박물관을 둘러보았다. 산림박물관은 5,566㎡으로 지하1층 지상3층 건물속에 눈으로 직접 보고 체험 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 관련 학습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산림박물관은 2001년 7월 완공된 건축물로 한국건축전통사상을 밑바탕으로 2001년 진주시 건축 대상을 수상하였다. 건물의 구조를 보다 쉽게 각 코너에 접근할 수 있도록 배치하여 쉽게 접근하도록 하였다.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 - 자이언트 세콰이어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나무 - 용문사 은행나무 더보기
경상남도 수목원(07.07.15) 나름대로 넓고 또한 많은 종류의 수목이 식재되어 있는 경남수목원을 늦게나마 진수를 데리고 다녀왔다. 수많은 수목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게 참 좋았다. 가족단위로 쉴 수 있는 공간과 유희시설 등이 군데군데 설치되어 있어 지겨움을 덜 느끼게 배려되어 있어 관찰과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다고 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