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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나무

고로쇠나무 잎보다 먼저 노란색의 꽃이 나무 전체에 피어서 화사한 느낌을 주는 고로쇠나무는 뼈를 이롭게 한다는 뜻의 “골리수”에서 나무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고로실나무. 오각중. 수색수. 색목이라고도 한다. 경칩 전후인 2월말~3월 중순에 수액을 채취하는데, 수액에 소량의 자당이 함유되어 단맛이 조금 나는데 신경통. 관절염. 위장병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하나 임상실험결과 과학적으로 검정된 자료는 없단다. 가을에 선명한 색깔의 노란 단풍이 들어 매우 아름다우며,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단풍나무 종류 중에서 가장 크게 자라는 나무이다. 학명 : Acer pictum subsp. mono 분류 : 단풍나무과 / 낙엽활엽교목 더보기
고로쇠나무 전국 각지의 산자락이나 골짜기 등에서 많이 자라며, 고로쇠. 고로실나무. 오각중. 수색수. 색목이라고도 한다. 나무 이름은 뼈를 이롭게 한다는 뜻의 “골리수”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경칩 전후인 2월말~3월 중순에 수액을 채취하는데, 수액에 소량의 자당이 함유되어 단맛이 조금 나는데 신경통. 관절염. 위장병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임상실험결과 과학적으로 검정된 자료는 없단다. 봄에 잎보다 먼저 노란색의 꽃이 나무 전체에 피어서 화사한 느낌을 준다. 가을에 선명한 색깔의 노란 단풍이 들어 매우 아름다우며,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단풍나무 종류 중에서 가장 크게 자라는 나무이다. 학명 : Acer pictum subsp. mono 분류 : 단풍나무과 / 낙엽활엽교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