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며느리밥풀 썸네일형 리스트형 꽃며느리밥풀 통영 소매물도를 등산하면서 꽃며느리밥풀 군락지를 지나가는데, 부산이나 다른 욕지에서 본 것 하고는 조금 다른 색을 띠고 있어 카메라에 담았다. 천혜의 맑은 해풍을 맞으며 자란 탓일까 그렇게 깨끗할 수가 없다. 학명 : Melampyrum roseum Maxim. 분류 : 현삼과 / 한해살이풀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한해살이풀로 반기생식물이며, 꽃말은 “여인의 한”이란다. 꽃은 7∼8월에 붉은 보라색으로 가지 끝에 수상화서를 이루며 핀다. 포는 녹색이고 잎과 유사한 모양이며 끝이 날카롭게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가시와 같은 돌기가 있다. 아랫입술 부분에 흰색무늬가 있으며 점차 붉게 변한다. 열매는 삭과이고 9~10월에 익으며 종자는 타원 모양의 검은색으로 2쪽으로 갈라진다. * 며느리의 한이 스.. 더보기 꽃며느리밥풀 땀을 뻘뻘 흘리며 오른 산 중턱에서 꽃며느리밥풀이 등산객을 반긴다. 참 반갑다. 쉴 수 있는 여유를 제공도 하고.. 이 꽃은 산지의 볕이 잘 드는 숲 가장자리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가 마주나면서 갈라지며 높이가 30∼50cm이다. 잎은 마주나고 길이가 5∼7cm, 폭이 1.5∼2.5cm이며.. 더보기 들고양이 신선대 주변에서 꽃며느리밥풀 등 여러 가지를 카메라에 담고 있는데, 집나간 고양이가 지레 놀라 도망을 가는데 하필 내 앞쪽으로 달려 왔다. 요즘은 어딜 가도 들고양이를 쉽게 볼 수 있다. 말이 좋아 들고양이이지 사실 가출한 집고양이가 훨씬 많겠지?? 더보기 꽃며느리밥풀 한해살이풀로 반기생식물이며, 꽃말은 “여인의 한”이란다. 꽃은 7∼8월에 붉은 보라색으로 가지 끝에 수상화서를 이루며 핀다. 포는 녹색이고 잎과 유사한 모양이며 끝이 날카롭게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가시와 같은 돌기가 있다. 화관은 긴 통 모양이고 끝은 입술 모양으로 겉에 잔돌..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