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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첩빈도리

만첩빈도리 말발도리의 근연종으로 일본이 원산지이다. 꽃은 6~7월에 피며, 보라색이 도는 노란색이다. 붉은 빛을 띤 꽃 봉우리가 벌어지면서 안쪽에 순백색의 겹꽃이 여러 겹으로 핀다. 가지를 따라 온 나무를 덮으면서 피어 대단히 아름답다. 말발도리와 비슷하지만 속이 비었기 때문에 빈도리라고 하고, 만첩으로 꽃이 피는 것을 만첩빈도리라고 한다. 학명 : Deutzia crenata for. plena Schneid 분류 : 수국과 / 낙엽활엽관목 더보기
말발도리와 만첩빈도리 말발도리 열매의 모양이 말발굽의 편자 모양과 비슷하다고 하여 나무 이름이 붙여졌다는데, 지면 가까이에서 여러 개의 줄기가 올라와 포기를 이루어 자라며, 바깥쪽의 긴 가지는 밑으로 휘어져서 땅에 닿는다. 만첩빈도리가 겹꽃인데 반해 말발도리는 홑꽃이다.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강해서 아무 곳에서나 잘 자라며, 특히 토질을 가리지 않고 건조지나 습지에도 잘 견딘다. 학명 : Deutzia parviflora 분류 : 범의귀과(장미목) / 낙엽활엽관목 만첩빈도리 말발도리의 근연종으로 붉은 빛을 띤 꽃 봉우리가 벌어지면서 안쪽에 순백색의 겹꽃이 여러 겹으로 핀다. 가지를 따라 온 나무를 덮으면서 피어 대단히 아름답다. 원산지는 일본이다. 학명 : Deutzia crenata for. plena Schneid. 분류.. 더보기
만첩빈도리 말발도리의 근연종으로 일본이 원산지이다. 붉은 빛을 띤 꽃 봉우리가 벌어지면서 안쪽에 순백색의 겹꽃이 여러 겹으로 핀다. 가지를 따라 온 나무를 덮으면서 피어 대단히 아름답다. 학명 : Deutzia crenata for. plena 분류 : 범의귀과 / 낙엽활엽관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