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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자나무

산당화(명자나무) 이른 봄에 다른 나무들에 앞서서 진홍색과 개량된 연분홍의 꽃망울을 터트리는데,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으로서 매우 아름답다. 꽃이 아름다워 집의 아녀자가 이 꽃을 보면 바람이 난다고 하여 예전에는 집안에 심지 못하게 하였다고 한다. 중국 원산으로 명자나무·명자꽃·처자꽃 등 많은 이름들로 전해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오랜 전부터 정원수로 이용되어온 나무이고, 가지 끝이 가시로 변한 것이 있는 특성으로 울타리용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가을에 노랗게 익는 열매도 관상가치가 있고 향기 또한 대단히 좋다. 학명 : Chaenomeles lagenaria 분류 : 낙엽활엽관목 / 장미과 더보기
산당화 이른 봄에 다른 나무들에 앞서서 진홍색의 꽃망울을 터트리는데,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으로서 매우 아름답다. 중국 원산으로 명자나무·명자꽃·처자꽃 등 많은 이름들로 전해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오랜 전부터 정원수로 이용되어 온 나무이고, 가지 끝이 가시로 변한 것이 있는 특성으로 울타리용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가을에 노랗게 익는 열매도 관상가치가 있고 향기 또한 대단히 좋다. 학명 : Chaenomeles lagenaria 분류 : 낙엽활엽관목 / 장미과 더보기
산당화 이른 봄에 진분홍색으로 피는 꽃은 화려하지는 않으나 은은하고 청초한 느낌을 주어 `아가씨나무` 또는 `명자나무`라고도 한다. 생장이 빠르다. 화려한 꽃이 매혹적이며 잎 또한 관상가치가 충분하며, 줄기에 가시가 많아 울타리용으로 제격이라고 생각된다. 화려하게 피고 있는 이놈을 디카에 급히 담았다. 학명 : Chaenomeles lagenaria 분류 : 낙엽활엽관목 / 장미과 중국 원산이며 오랫동안 관상용으로 심어 왔다. 높이 2m 내외에 달하고 가지 끝이 가시로 변한 것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며 양 끝이 좁아지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턱잎은 일찍 떨어진다. 꽃은 단성(單性)으로 4월 중순경에 피고 지름 2.5∼3.5cm이며 짧은 가지 끝에 1개 또는 여러 개가 모여 달리며 적색이지만 원예품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