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레방아. 거위. 수목전시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혹한의 풍경 1월 16일은 부산지방 최저기온이 -12,8℃로 96년만의 강추위였다. 일상의 주변 혹한풍경 모습을 담아본다. 청소용 배는 꽁꽁 얼어붙어 있고, 거위와 오리는 수질정화를 위해 산소공급기 주위의 얼지않은 곳에서 아침 먹이 활동으로 분주하다. 쳐다보고 있는 내가 더 추웠다. 저네들은 발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