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가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주가리 소나무를 받치고 있는 지주를 감고 자라는 박주가리가 꽃을 활짝 피워 보는 이를 잠시 멈춘다. 박주가리를 검색해보면 땅속줄기가 길게 벋어가고 여기서 자란 덩굴이 길이 3m 정도로 자라며, 자르면 흰 젖 같은 유액(乳液)이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긴 심장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 끝은 뾰족하고 뒷면은 분홍색이며 잎자루는 길이 2∼5cm이다. 학명 : Metaplexis japonica 분류 : 용담목 박주가리과 / 여러해살이풀 꽃은 7∼8월에 흰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총상꽃차례에 달린다. 화관은 넓은 종처럼 생기고 5개로 깊게 갈라지며 안쪽에 털이 빽빽이 난다. 꽃은 넓은 바소꼴이며 겉에 사마귀 같은 돌기가 있다. 종자는 편평한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이며 한쪽에 명주실 같은 털이 있다... 더보기 박주가리의 꽃과 열매 분홍색도 보라색도 아닌 은은하면서 개성 넘치는 빛깔이 좋고, 종 같은 모양의 작은 꽃송이들은 5갈래로 갈라지고 뒤로 말리 듯 젖혀져서 귀여운 꽃이다. 꽝광나무에 줄기를 뻗어 열매를 맺은 광경을 목격했는데, 추 같기도 하고 표주박을 닮았다고 말할 수 있는 열매는 그 표면이 도톨도.. 더보기 박주가리 들판의 풀밭에서 자란다. 땅속줄기가 길게 벋어가고 여기서 자란 덩굴이 길이 3m 정도로 자라며, 자르면 흰젖 같은 유액(乳液)이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긴 심장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 끝은 뾰족하고 뒷면은 분홍색이며 잎자루는 길이 2∼5cm이다. 꽃은 7∼8월에 흰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총상꽃차례에 달린다. 화관은 넓은 종처럼 생기고 5개로 깊게 갈라지며 안쪽에 털이 털이 빽빽이 난다. 꽃은 넓은 바소꼴이며 겉에 사마귀 같은 돌기가 있다. 학명 : Metaplexis japonica 분류 : 박주가리과 / 여러해살이풀 더보기 박주가리 용담목 박주가리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 땅속줄기가 길게 벋어가고 여기서 자란 덩굴이 길이 3m 정도로 자라며, 자르면 흰 젖 같은 유액(乳液)이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긴 심장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 끝은 뾰족하고 뒷면은 분록색이며 잎자루는 길이 2∼5cm이다. 꽃은 7∼8월.. 더보기 호야케리(하트선인장) 하트선인장이라 부르는 호야케리를 화명수목원 온실에서 발견하였다. 샴덩굴초라고도 하는 하트선인장은 박주가리과에 속하며 덩굴성 다육식물로 동남아시아에서 오스트레일리아에 이르는 열대 ·아열대에 걸쳐 100여 종이 분포한다. 줄기는 갈색이며 기근(氣根)이 벋어서 나무나 바위..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