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등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화등 장송 줄기를 타고 올라 햇빛을 받으며 핀 마삭줄 꽃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겨울에도 녹색을 잃지않고 반짝이는 두꺼운 잎도 대단히 아름답고, 다양한 색채의 단풍이 드는 것도 매혹적이며, 특히 지피식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그런 식물이다. 흰색의 꽃이 5개로 갈라진 화관이 바람개비 모양의 특이한 형태이고, 달콤한 향기를 풍겨서 관상가치가 높다. 변종으로 백화등이 있는데, 마삭줄에 비해서 식물체의 모든 부분이 크며, 특히 잎이 넓고 크다. 학명 : Trachelospermum asiaticum var. intermedium Nakai 분류 : 상록활엽만경목 / 협죽도과 더보기 백화등 마삭줄보다 잎과 꽃이 크며, 바람개비처럼 생긴 꽃이 특이하다. 5~6월에 흰색으로 바람개비처럼 개화를 해서 향기를 품는 백화등이 푸른 잎에 대비해 아름답게 멋을 부린다. 남부지방에 분포를 하며 취산꽃차례로 꽃의 피우며 크기는 지름 2~3cm 정도이다. 학명 : Trachelospermum asiaticum var. majus 분류 : 협죽도과 / 상록성 덩굴나무 더보기 백화등 백화등은 남부 지방의 산지 숲 속에서 부착근(기근)으로 바위나 나무에 붙어 올라가는 상록 덩굴나무이다. 본종인 마삭줄에 비해 전체적으로 크고 잎이 둥근 것이 특징이다. 한국(남부)·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5~6월에 흰색의 취산꽃차례로 잎의 표면은 짙은 녹색으로 광택이 있다. 가죽질 줄기는 적갈색이며 털이 있다. 아래의 사진은 영산의 구계리가는 길 언덕바지에 군락을 이루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학명 : Trachelospermum asiaticum var. majus 분류 : 협죽도과 / 상록성 덩굴나무 더보기 백화등 백화등은 남부 지방의 산지 숲 속에서 부착근(기근)으로 바위나 나무에 붙어 올라가는 상록 덩굴나무이다. 생육환경은 부엽질이 풍부하고 물 빠짐이 좋으며 햇볕이 많이 들어오는 곳에서 자란다. 길이는 약 5m 정도이고, 잎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윤채가 있으며 뒷면은 털이 있거나 없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