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구지꽃 부추는 기후 적응성이 좋아 봄부터 가을까지 3~4회 수확하는 연중채소다. 여름철에 잎 사이에서 푸른 줄기가 나와 그 끝에 흰색의 작은 꽃이 피고 열매는 익어서 저절로 터진다. 지방에 따라 정구지, 부채, 부초, 난총이라고 부르는데 울 시골에서는 정구지로 통한다. 부추의 한자명은 기.. 더보기 정구지(부추) 부추는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다른 채소와 달리 한 번만 종자를 뿌리면 그 다음 해부터는 뿌리에서 싹이 돋아나 계속 자란다. 동남아시아가 원산으로 우리나라 전역의 산과 들에서 자생하거나 농가에서 재배하고 있다. 부추는 대개 봄부터 가을까지 3∼4회 잎이 돋아나며, 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