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질빵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위질빵 여름철 인가 근처나 들에서 나무를 타고 올라 미색의 꽃을 무수히 많이 피우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흔하기 때문에 귀한 대접을 받지 못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관상가치가 크다. 찔빵풀이라고도 하는 사위질빵은 사위를 사랑하는 장모의 마음이 담겨있는 덩굴성 식물로 한국인의 정.. 더보기 사위질빵 질빵풀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흔히 자란다. 길이 약 3m이다. 어린 가지에 잔털이 난다. 잎은 마주나고 3장의 작은 잎이 나온 잎이거나 2회 3장의 작은 잎이 나온 겹잎이며 잎자루가 길다.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의 톱니가 있으며 뒷면 맥 위에 털이 난다. 꽃..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