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가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명대사 생가지(10.02.27) 밀양 무안의 영취산을 등산하는 마지막 코스가 사명대사 생가지였다. 등산의 일부분으로 처리 하기엔 아쉬워 한개 파트로 분류하였다. 처음 이곳을 조성 했을때 진수와 구경한 적이 있는데 하나 바뀐 것은 입장료가 없다는 것 뿐이다. 찾는 이가 적어서인지 관리소에도 기념품 판매소에도 직원이 없어 팜플렛을 구하고 싶어도 구하지 못했다. 태극기 옆의 시 기는 찢어진 채로 펄럭이고 있었다. 관광지 조성도 중요하지만 관리도 아주 중요한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