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열단풍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열단풍 수양단풍 또는 공작단풍이라고 하는데, 왜성으로 약 5m정도까지 자란다. 가지가 사방으로 퍼지면서 밑으로 처지는 성질이 있고, 잎의 모양이 대단히 섬세하여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다. 잎은 7~11개로 깊게 갈라지며 열편은 가늘고 길게 깃털 모양으로 갈라진다. 아래의 사진은 영주 부석사에서 자라고 있는 모습이다. 학명 : Acer palmatum var. disseetum 분류 : 단풍나무과 더보기 세열단풍나무 왜성으로 높이 5m정도까지 자라며, 흔히 수양단풍 또는 공작단풍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가지가 사방으로 퍼지면서 밑으로 처지는 성질이 있고, 잎의 모양이 대단히 섬세하여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다. 잎은 7~11개로 깊게 갈라지며 열편은 가늘고 길게 깃털 모양으로 갈라진다. 학명 : Acer palmatum var. dissectum 분류 : 낙엽활엽소교목 / 단풍나무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