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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나무

금식나무 잎과 새로 나온 어린가지 등이 사철 푸른색으로 청목(靑木)·넓적나무라고도 한다. 넓고 큼직한 잎은 반질반질한 광택이 나며 항상 생기가 넘쳐서 대단히 아름답다. 꽃은 암수딴그루로서 3∼4월에 자줏빛을 띤 갈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꽃의 크기가 작아서 관상 가치는 없지만 특이한 색감이 인상적이다. 열매는 핵과로써 10월에 빨간색으로 익으며 다음해 봄까지 표가 나게 달려 있어 관상가치가 높다. 번식은 꺾꽂이와 종자로 한다. 학명 : Aucuba japonica 분류 : 층층나무과 / 상록활엽관목 더보기
금식나무의 탐스런 열매 봄을 재촉하는 겨울비가 내리는 날 아침 식나무 열매의 아름다운 자태를 담았다. 금식나무는 층층나무과에 딸린 상록 관목이다. 키는 2m쯤 자란다. 잎은 마주나기로 나고, 녹색 광택이 나며 가장자리는 톱니 모양이다. 암수딴그루인데 4월에 자갈색의 꽃이 피고, 열매는 12월에 붉게 익는데, 이듬해 봄까지 나무에 매달려 있다. 따뜻한 곳의 산에서 자라며 음지식물로 유명하다. 우리나라 남부 지방과 중국 · 일본 ·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학명 : Aucuba japonica 분류 : 층층나무과 / 상록활엽관목 더보기
금식나무의 꽃 금식나무의 꽃을 매일 잘 관찰하고 있다. 식나무 잎에 얼룩 무늬가 있어 금식나무라 한다. 식나무속은 모두 3종과 몇 개의 변·품종만으로 구성된 비교적 작은 속이다. 잎과 새로 나온 어린가지 등이 사철 푸른색이다. 넓고 큼직한 잎은 반질반질한 광택이 나며 항상 생기가 넘쳐서 대단히 아름답다. 이른 봄에 진한 자주색으로 피는 꽃은 크기가 작아서 별 관상 가치는 없지만 특이한 색감이 인상적이다. 학명 : Aucuba japonica 분류 : 층층나무과 / 상록활엽관목 더보기
금식나무의 열매 금식나무는 층층나무과로 상록활엽관목이다. 청목(靑木)·넓적나무라고도 한다. 바닷가 그늘진 곳에서 자란다. 잎과 새로 나온 어린가지 등이 사철 푸른색이다. 넓고 큼직한 잎은 반질반질한 광택이 나며 항상 생기가 넘쳐서 대단히 아름답다. 꽃은 암수딴그루로서 3∼4월에 자줏빛을 띤 갈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꽃의 크기가 작아서 관상 가치는 없지만 특이한 색감이 인상적이다. 열매는 핵과로써 10월에 빨간색으로 익으며 겨울 내내 나무에 달린다. 번식은 꺾꽂이와 종자로 한다. 학명 Aucuba japonic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