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폭염과 열대야의 2010 여름나기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 올해는 유독 더 심하게 느껴진다. 이른 봄의 잦은 비 그리고 그로 인해 일조량의 부족으로 농작물의 피해가 심했고, 6월의 가믐도 장난이 아니었다. 제자리로 돌아온 기상이 지금은 극심한 무더위를 우리 에게 안겨 주고 있다. 계곡에서의 올 여름나기의 여러 모습을 차례대로 올려본다. 일탈의 즐거움과 추억 그리고 작은 행복이 실린 사진을 볼때마다 쉬원함을 느끼기 위해... ※ 청도군 유천면의 유천천(10.07.24) - 진수는 다슬기와 피래미 잡는다고 신났다 잡았던 다슬기와 피래미는 다시 놔 줬다. (마치고 라면을 맛있게 끓여 먹을려고 하는데 마침 소나기가 와 그만 … ) ※ 내원사 계곡(10.07.31) - 오랜만에 가족 전체가 내원사 계곡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다. 수많은 피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