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읍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산 읍성지(10.05.30) 영산 읍성지 [靈山邑城址]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 성내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성지. 지정번호 : 경남기념물 제59호 지정연도 : 1983년 7월 20일 소재지 : 경남 창녕군 영산면 성내리 시대 : 조선시대 면적 : 9,322㎡ 분류 : 성지 1983년 7월 20일 경상남도기념물 제59호로 지정되었으며 영산면에서 소유, 창녕군에서 관리하고 있다. 태자봉을 중심으로 성곽이 쌓여 있는데, 본래 흙으로 쌓은 성을 조선시대에 돌로 개축한 것으로 추정된다. 면적은 9,322㎡이다. 《창녕읍지》에 따르면 성은 선조 때인 1573년부터 1618년 무렵 쌓았다고 하며 둘레는 3,810척(尺), 높이가 12척 5촌(寸)이었다고 한다. 큰돌로 기초를 마련하고 그 위에 정교하게 돌을 쌓아 만든 석축성이었으나 지금은 개간, 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