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추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뀌 독성이 강해 소도 먹지 않는다는 식물 엮는 물가에 자라는 후추라고 할 수 있는데, 어릴 적 시골 어른들은 영국대라고 불렀다. 이 식물의 다른 이름은 수료(水蓼)·택료(澤蓼)·천료(川蓼)라고도 한다. 여뀌는 털이 없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뒷면.. 더보기 흰여뀌 물가에 자라는 후추라고 독성이 강해 소도 먹지 않는 여뀌, 어릴 적 시골 어른들은 영국대라고 불렀는데 이 식물의 다른 이름은 수료(水蓼)·택료(澤蓼)·천료(川蓼)라고도 한다. 습지 또는 냇가에서 자라며, 높이 40∼80cm이고 털이 없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