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바람에 한들거리며 피어 있는 모습은
마치 가을의 구절초를 닮아 청초하기 이를 데 없다.
미국의 육종학자 루더 버뱅크가 만든 개량종으로 “사스타데이지”라고도 부른다.
잎은 잘게 갈라지는데, 쑥갓과 비슷하게 생겼다.
벌들의 사랑하는 장면을 찍을려고 한 의도는 아닌데..
이놈들이 주인이 된 듯하네... ㅊㅊ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바람에 한들거리며 피어 있는 모습은
마치 가을의 구절초를 닮아 청초하기 이를 데 없다.
미국의 육종학자 루더 버뱅크가 만든 개량종으로 “사스타데이지”라고도 부른다.
잎은 잘게 갈라지는데, 쑥갓과 비슷하게 생겼다.
벌들의 사랑하는 장면을 찍을려고 한 의도는 아닌데..
이놈들이 주인이 된 듯하네...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