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원산지로 전국 각지에 분포한다.
6월에 개화하며 진한 분홍색으로 새 가지 끝에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긴 가지 끝에 빨갛게 핀 꽃이 군락을 이루어 바람에 흔들리면 초여름 무더위도 잊게 된다.
잔디밭 한쪽이나 조경석 사이에 식재하면 그 아름다움을 배로 즐길 수 있고
가로나 공원의 조경을 위한 소재로 적절하다.
분류 : 장미과 / 낙엽활엽관목
일본이 원산지로 전국 각지에 분포한다.
6월에 개화하며 진한 분홍색으로 새 가지 끝에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긴 가지 끝에 빨갛게 핀 꽃이 군락을 이루어 바람에 흔들리면 초여름 무더위도 잊게 된다.
잔디밭 한쪽이나 조경석 사이에 식재하면 그 아름다움을 배로 즐길 수 있고
가로나 공원의 조경을 위한 소재로 적절하다.
분류 : 장미과 / 낙엽활엽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