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둥근 이파리에 꽃차례와 꽃송이가 커서 전체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주는 야생화다.
너른 공간에 무리를 지어심어도 좋고 정원에 한 포기만 심어 완성해도 우람하고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깊은 산의 물기 있는 곳에 많이 서식한다.
꽃은 7~10월에 개화하며 노란색 꽃이 총상꽃차례로 핀다.
아래의 사진은 경북 영주의 희방사에서 자라고 있는 모습이다.
'원예·재배종 & 버섯'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미역취 (0) | 2013.09.03 |
---|---|
풍접초 (0) | 2013.08.23 |
설란(로도히폭시스) (0) | 2013.08.13 |
토레니아 (0) | 2013.08.13 |
극락조화 (0) | 2013.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