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도 송악이라 하여 제주도와 울릉도에 자생된다. 정원용 덩굴식물이나 지피용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잎 형태도 다양하다. 서늘한 곳을 좋아하며 줄기에서 기근이 나와 벽에 잘 붙기 때문에 포복성을
살려서 여러가지 모양을 낼수 있다. 실외에서는 식물체가 나이가 들면 개화하지만 실내에서는 거의 꽃이
피지 않는다.
학명 : Hedera helix L
분류 : 상록덩굴성관엽식물 / 두릅나무과
우리나라에서도 송악이라 하여 제주도와 울릉도에 자생된다. 정원용 덩굴식물이나 지피용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잎 형태도 다양하다. 서늘한 곳을 좋아하며 줄기에서 기근이 나와 벽에 잘 붙기 때문에 포복성을
살려서 여러가지 모양을 낼수 있다. 실외에서는 식물체가 나이가 들면 개화하지만 실내에서는 거의 꽃이
피지 않는다.
학명 : Hedera helix L
분류 : 상록덩굴성관엽식물 / 두릅나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