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가치가 높은 식물로 비비추의 어린잎을 식용으로 쓰이는데
어린잎을 먹을때 잎에서 거품이 나올 때까지 손으로 비벼서 먹는다 하여
"비비추"라고 불렀다 한다.
일부 지방에서는 "지부" 혹은 "자부"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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