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나무과의 상록활엽관목으로 경남의 남해안 및 거제도 · 비진도 등에서 자생하며, 주로 해변지역에서 자라고 있다.
내한성이 약한 난대수종이지만 남부지방의 내륙지방에서도 월동이 된다.
잎은 손바닥 처럼 특이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조엽수종 특유의 광택이 있어서 대단히 아름답다.
매우 작은 꽃들이 여러 송이가 모여서 둥근 공 모양으로 피는 꽃차례가 아름다우며, 꽃이 없는 초겨울에 피어서 관상가치가 높다.
두릅나무과의 상록활엽관목으로 경남의 남해안 및 거제도 · 비진도 등에서 자생하며, 주로 해변지역에서 자라고 있다.
내한성이 약한 난대수종이지만 남부지방의 내륙지방에서도 월동이 된다.
잎은 손바닥 처럼 특이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조엽수종 특유의 광택이 있어서 대단히 아름답다.
매우 작은 꽃들이 여러 송이가 모여서 둥근 공 모양으로 피는 꽃차례가 아름다우며, 꽃이 없는 초겨울에 피어서 관상가치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