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꽃 썸네일형 리스트형 철쭉나무의 꽃 걸음을 머뭇거리게 한다는 뜻의 ‘척촉(躑躅)’이 변해서 된 이름으로, 잎에 독이 있어 ‘개꽃’이라고도 한다는연분홍의 철쭉이 고산의 능선에 늦게까지 피어 있는 모습이 아름다워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학명 : Rhododendron schlippenbachii Maxim.분류 : 진달래과 / 낙엽활엽관목 철쭉의 어원을 알아보니 꽃대에 독성이 있어서 양이 철쭉꽃을 먹으면 죽기 때문에 보기만 해도 겁을 내어척촉(제자리 걸음)한다 하여 양척촉이라 하던 것이 철쭉으로 변한 것이라고 합니다. 진달래가 지고 바로 연한 꽃으로 핀다고 해 연달래라고들 하지요. 철쭉의 꽃말은 '자제', '사랑의 즐거움'이라고 합니다. 산에서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로, 줄기는 높이 2-5m정도 자란다고 합니다. 잎은 가지 끝에.. 더보기 철쭉 철쭉군락지가 예쁘게 꽃 옷을 입었다. 쳐다볼수록 아름답고 멋있고, 흐뭇한 느낌을 갖는다. 전정의 때를 잘 맞추면 이렇게 멋진 장관을 볼 수 있다. 철쭉의 형태를 알아보면 키는 2~5m이고 어린 가지에는 선모가 있으나 자라면서 없어지며 회갈색으로 된다. 잎은 어긋나지만 가지 끝에서는 모여난 듯 달린다. 잎은 길이가 5~10cm 정도인 넓은 난형으로 끝은 둔하고 밑은 뾰족하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연한 홍색의 꽃은 잎과 같이 5월 무렵 3~7개씩 가지 끝에 피고 꽃잎은 5개가 합쳐 깔때기 모양을 이루는데 지름이 5~8cm이다. 열매는 길이가 1.5cm 정도 되는 선모가 있는 타원형의 삭과로 10월에 익는다. 진달래를 먹을 수 있는 꽃이라 하여 ‘참꽃’이라 하지만, 철쭉은 독성이 있어 먹을 수 없으므로 ‘개꽃..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