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랑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암마을의 거북바위 위로 무지개가 떳다. 일시 : 2013.10.15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동암마을 안쪽 바닷가에 위치한 거북바위로 무지개가 펼쳐져 있다.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의 성난 파도 모습을 구경하였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세찬 비바람이 얼굴에 닿을 때는 따끔함을 느낄 정도였다. 비가 그치면 바다에 무지개가 생겼다 없어지다를 반복한다. 오랜만에 보는 무지개이다. 짬이 나면 가끔씩 들리는 곳으로, 이곳에 오면 탁 트인 동해바다를 보노라면 온갖 시럼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어 좋은 곳이다. 평소엔 세월을 낚는 낚시꾼들의 진지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