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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

작약 아름답기 그지없는 작약이 웃음을 머금고 활짝 피었다. 나에게는 함박꽃으로 더 잘 통하는데 작약은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백색과 적색 그리고 분홍의 꽃을 피우는 종류가 있으며, 개량된 아름다운 작약도 있다. 내 고향 영산에 함박산이 있는데, 약수터 주위에 함박(작약.. 더보기
눈옷으로 갈아입은 연지못의 장관 일시 : 2012.12.29                        내 고향 영산에도 엄청 많은 눈이 내렸다.                       부산의 남구에는 산 위에나 눈을 구경할 수 있는데,                       서부산 부터 눈이 길가에 밀쳐져 있는 것이 영산에 가까울수록 더욱 심하였다.                       어제 내린 경남 내륙의 폭설은 수십 년 만에 내린 기록적인 현상이란다.                        어제 내렸지만 아름다운 연지못에는 아직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이곳을 찾은 방문객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었다.                       조심스레 도착해 연지못의 장관을 보니 순식간에 피로.. 더보기
작약(함박) 밀양시청 앞을 지나다가 가로변에 화단으로 조성되어 멋있게 만개한 작약을 보고 도로변에 잠시 주차시키고 디카에 몇컷을 했다. 내고향 영산에는 산자락에 함박꽃이 많아 함박산이라 지칭하는 뫼가 있어 나의 뇌리에는 작약보다 함박으로 새겨져 있다. 작약은 약용으로도 많이 이용되.. 더보기
서낭대싸움 발표회 일시 : 2011.04.30 영산의 자랑 중요 무형 문화재 제25호 영산쇠머리대기와 제26호 영산줄달리기 발표회를 오늘 놀이마당에서 있었다.지난 겨울 전국적인 구제역 파동으로 삼일절 행사를 취소하고 무형문화재 발표회를 늦게나마 가졌다.발표회를 지켜보기 위해 부산서 출발할 때는 비바람이 세찼는데, 행사 중에는 비가 오지않아 행사에 참여한 군민 ·학생은 물론 구경하는 관람객도 천만다행이라 생각 되었다. 제25호 영산쇠머리대기 발표회 전 동·서 각 진영의 서낭대 싸움부터 시작되었다.                 ♥ 농악대의 흥을 돋우는 모습이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이 정겹다.                                                          ♥ 승자의 기쁘하는 모습    .. 더보기
영산 만년교 일시 : 2010.05.29위치 : 창녕군 영산면 동리주차 : 주변에 주차공간 있음.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에 있는 다리로, 태풍 매미의 피해로 지금은 헐고 새롭게 고증해 건설하고 있는 중이다. 1972년 3월 2일 보물 제564호로 지정되었다. 너비 3m, 길이 13.5m, 홍예(虹霓) 높이 5m이다. 1780년(정조 4) 영산 남천(南川)에 가설된 다리로 속칭 만년교라고 부른다. 남천 석교비(石橋碑)에 의하면 이 다리는 석수 백진기(白進己)가 축조하여 그 후 1892년(고종 29)에 현감(縣監) 신관조(申觀朝)가 석수 김내경(金乃敬)을 시켜서 중수하였다. 계류 양편의 자연암반 위에 대석(臺石)을 정치(定置)하고 편단석(扁單石)을 올려 반월(半月)의 홍예를 구축하였다. 홍예를 만든 재료는 화강석 각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