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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양산 천성산 원효봉과 화엄늪(벌), 짙은 안개 속을 걷다. 일시 : 2024.07.07.(일요일)날씨 : 흐림 짓궂은 날씨의 장마 중이라 망설이고 있다가 점심을 먹고 무작정 천성산 원효봉 짧은 코스를 등산하기로 하고 원효암주차장으로 갔다. 정체전선이 잠시 물러난 시점이라 차량에 표시되는 양산은 34℃를 가리키는 폭염이고, 원효암에 도착하니 25℃를 가리킨다. 정상부는 안개에 가려 보이질 않는다. 유라시아 대륙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뜬다고 인증 된 천성산은 지명으로 인해 우여곡절을 겪었다고 본다. 천성산이라 함은 원효대사가 이곳 화엄벌에서 당나라에서 건너 온 1천명의 스님에게 화엄경을 설법하여 모두 성인이 되게 했다는데서 천성산이라 칭하였다고 하고, 원효산이라 불리다가 천성산1봉이라는 이름으로 20여년 작명되었고 작년 연말 천성산 원효봉으로 정식 명칭이 되었다고 한.. 더보기
홍룡사와 홍룡폭포(2013. 6. 16) 재단법인 선학원(禪學院)에 속하는 사찰이다. 신라 문무왕 때(661∼681) 원효(元曉)가 창건하였다. 원효가 당나라의 승려 1천 명에게 천성산에서 《화엄경》을 설법할 때 낙수사(落水寺)라는 이름으로 창건하였는데, 당시 승려들이 이 절 옆에 있는 폭포에서 몸을 씻고 원효의 설법을 들었다 하여 이름을 낙수사라고 하였다. 원효는 산내에 89암자를 지어 1천 명의 대중을 가르쳤으며, 당시 각 암자에 흩어져 있는 대중을 모으기 위해 큰 북을 사용했다고 한다. 그 북을 매달아 두었던 집북재와 《화엄경》을 설법하던 화엄벌 등이 남아 있다. 홍룡폭포 가홍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