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똥풀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다움이 먼저 떠오르는 꽃, 애기똥풀 아름다움도 희귀함도 고귀함도 아닌 정다움이 먼저 떠오르는 꽃으로, 줄기를 꺾으면 노란 액체가 나오는데, 그 모양이 애기 똥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전국 촌락 근처의 양지바른 곳이나 숲 가장자리 어디에서나 자라 쉽게 볼 수 있는 꽃입니다. 지방에 따라서는 '젖풀', '까치다리'라고 부르는 곳도 있답니다.분포지역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중국·몽골·시베리아 등지라고 합니다. 학명 : Chelidonium majus var. asiaticum 분류 : 양귀비과 / 두해살이풀 애기똥풀의 꽃말은 '몰래 주는 사랑', '엄마의 지극한 사랑'이라고 한다는데 눈을 뜨지 못하는 아기 까치에게 애기똥풀의 즙을 발라주기 위해 밤새 사투를 벌인 끝에 낫게 했지만 어미 까치는 결국 죽고 말았다는 이야기에서 생긴 꽃말이라고 .. 더보기 애기똥풀 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로 줄기를 꺾으면 노란 액체가 나오는데, 그 모양이 애기 똥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전국 촌락 근처의 양지바른 곳이나 숲 가장자리에 서식한다. 희귀함과 정다움 중 애기똥풀은 정다움이 먼저 떠오르는 꽃으로 인식된다. 개비리둘레길을 걷다가 길 가장자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