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식물인 칠복수가 살이 오동통 쪄 탐스럽게 보인다.
칠복수를 집에 두면 일곱 가지 복을 갖다 준다고 하여 칠복신이라고도 불린다.
다육식물인 칠복수는 양지에서 잘 자라며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된다.
5도에서 30도 사이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우기 좋다.
연꽃처럼 자라는 잎이 매력적이며 전자파를 차단해 주는 효과가 있다.
학명 : Echeveria secu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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