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1.01.01
소의 해 신축년이 밝았습니다. 떠오르는 해를 보며 항소가 뚜벅뚜벅 걷듯이 묵묵히 소임을 다하며, 무탈하게 1년을
지나기를 희망한다고 기원도 하고 다짐도 한다.
♥ 새해를 열어줄 여명이 밝아지고 있다. 예년에는 미처 느끼지 못한 가슴이 뭉클한 느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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