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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일출 – 암남공원 옆 감천항 방파제에서

기해년(황금돼지) 새해가 밝았습니다.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민사형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송도 암남공원 끝자락 감천항 방파제에서 일출의 장관을 구경하였습니다.

여명의 남항 묘박지도 멋있고, 천지가 새롭게 밝아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새해를 여는 어선도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천지가 밝아 오니 방파제에 낚시 온 태공들로 채워지며 일상으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