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5. 11. 01(토요일)
날씨 : 맑음
축제기간 : 10. 24.(금)~11. 9.(일요일)
추후 11. 16.까지 연장했다고 합니다. 개화 상황을 보니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개장시간 : 09:00~21:00
위치 : 양산시 물금읍 물금리 304 황산공원 중부광장 일원
주차 : 황산공원 곳곳에 넓은 무료주차장 마련되어 있음.
'꽃과 함께하는 행복한 양산'을 주제로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 체험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양산 황산공원 중부광장
일원에서 전시되고 있는 "2025 양산 국화축제“ 현장을 방문해 야간 조명과 함께 아름답게 어우러진 국화 향에 빠져 봅니다.

양산시가 직접 키운 6만5천여 점의 국화가 전시되어 있는데, 연근작, 석부작, 목부작 등의 분재 작품작 300여 점과
대국 다륜 및 현애 조형물 500여 점, 그밖에도 복조작 2000여 점과 소국 6만2200여 점 등 다양한 국화가 아름답게
꾸며져 있습니다.

'국화축제'라는 제목을 새긴 대형 조형물이 시선을 압도합니다. 글자가 보이질 않는데 역광이라 반대편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대형조형물(현애, 다륜)이며 분재(석부작, 목부작)와 대국복조작 그리고 소국이 길게 전시되어 있어 관람자의 시선을
어리둥절하게 합니다.
참고로 '복조작'은 대국(大菊) 국화의 한 종류로, 키가 작고 머리가 큰 모양을 한 국화 분재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는 복을 주는 일본 전통 민속 인형 '복조(福助)'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10cm에서 15cm 사이의 비교적 작은
크기이지만 꽃이 크고 화려하게 피는 특징이 있습니다.

오후 시간이라 역광부분이 많아 선명하게 담는데 신경이 쓰이네요.

국화 헬기를 탄 아가씨의 미소 전시장을 더욱 밝게 하는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핀 적당량의 국화가 백조의 자태를 더욱 아름답게 보이게 합니다. 전체적으로 개화가 조금은 덜 된 모습이라
아쉬움이 있는 듯하지만 싱싱함은 더한 모습이라 이래 저래 다 좋은 모습입니다.

하트를 눞힌 포토존 너머로 보이는 건축조형물이 아주 멋있게 보입니다.




삽량대문 - 삽량문대문과 청룡 그리고 황룡이 웅장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관람객으로 붐빕니다.
참고로 '삽량'은 신라 눌지왕 때부터 340년간 양산 일대를 가리킨 이름이라고 합니다.

건축조형물이며 소원터널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소원터널도 통과해 봅니다.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캐릭터인 ‘호잇’, ‘뿌용’이라고 합니다. '호잇'과 '뿌용'은 경상남도 양산시의 관광 캐릭터로,
통도사 설화에 등장하는 용과 호랑이를 의인화하여 만든 캐릭터라고 합니다. 중부광장 입구에 만들어져 있는 조형물입니다.

2025. 11. 1.(토)~11. 2.(일)까지 2일간 황산공원에서 양산예술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지금 시각 17시 40분 서서히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낮의 시선집중이 덜 되는 것보다 한 작품을 감상하는
집중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풍차 조형물에는 그냥 매미 모양의 날개가 아니라 열심히 돌아가고 있습니다.

물레방아 조형물에 양산국화축제라고 문구가 빛을 발하고 있네요.

동화 속의 건축물이겠지요. 역시 어린이들이 부모님 따라 이곳에서 추억을 만들고 있습니다.

온갖 캐릭터들이 즐겁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지도를 만든 대국 복조작입니다.



조명이 빚어낸 이름다운 조형물과 작품들을 상쾌한 마음으로 둘러 보며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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