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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소귀나무

한국, 일본, 타이완, 중국 남부 등의 산지에 자생하는 늘푸른큰키나무로 속나무라고도 한다. 줄기는 곧게 자라 높이 25m에 이르고 가지가 많이 퍼진다. 잎은 어긋나기로 나며 두껍고 거꾸로 선 창 모양, 거꾸로 선 긴 타원 모양 등 변화가 많다. 암수딴그루로서 꽃은 4월에 화피도 없이 핀다. 열매는 어두운 붉은빛을 띤 자주색으로 6∼7월에 익으며 달고 신맛이 난다.

 

학명 : Myrica rubra

분류 : 상록교목 / 소귀나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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