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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구골나무

바닷가에서 자란다. 가지는 연한 회색빛을 띤 갈색으로 무성하며 어릴 때에는 돌기 같은 누운 털이 난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타원형으로 두꺼우며 길이 3∼5cm, 나비 2∼3cm이다. 잎 앞면은 짙은 녹색이고 윤이 나며, 뒷면은 연한 녹색 또는 노란빛을 띤 녹색이다. 어린잎에는 이 모양의 돌기가 있으며 잎자루의 길이는 7∼12mm이다.

꽃은 단성화로 11월에 피는데, 흰색이고 잎겨드랑이에 뭉쳐나며 작은 꽃자루는 5∼12mm이다. 꽃받침과 화관은 끝이 4개로 갈라지고 수술은 2개이다. 열매는 핵과로 타원형이며 익으면 검은빛을 띤 자주색이 된다. 제주도에 분포한다.

 

학명 : Osmanthus heterophylla

분류 : 상록관목 / 물푸레나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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