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죽과의 다년초인 사계패랭이는 꽃말이 "정절", "평온"으로
장군봉에서 양산 동면 다방리로 내려오면 질메쉼터를 지난다.
이곳의 언덕바지에 사계패랭이가 찬바람을 견디며 빨갛게 피어 있다.
추위에 강해 사철 내내 꽃이 핀다고 해서 이름이 붙었으며,
은은한 향기가 난다고 해서 향기패랭이라고도 합니다.
학명 : Dianthus superbus Li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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