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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나무

쇠물푸레나무의 꽃과 열매 요즘 산 능선에 가면 쉽게 하얗게 핀 쇠물푸레나무 꽃을 볼 수 있는데, 우리나라 산기슭이나 골짜기 등의물가에서 흔하게 자라는 나무입니다. 높이는 약 10m 안팎이라고 합니다. 학명 : Fraxinus sieboldiana Blume분류 : 물푸레나무과 / 낙엽활엽소교목    물푸레나무 가지의 껍질을 벗겨서 물에 담그면 녹색이 우려 나와 물 색깔이 푸른빛을 띤다고 해서 나무이름이되었다고 하는데, 수정목 또는 수청목이라고 한답니다.    쇠물푸레나무 역시 가지를 물에 담그면 물이 파랗게 변하는 특성이 있어 천연 염색에 활용되기도 한답니다.고력목(苦櫪木)라고도 한다는데, 꽃말은 '겸손'이라고 합니다.    쇠(小)물푸레나무는 물푸레나무에 비해 작고 꽃잎이 있는 것이 특징인데, 새잎이 나올 때 향기가 나는 흰 .. 더보기
쇠물푸레나무 성지곡수원지에서 백양산 코스를 등산하면서 등산로 주변에 이 나무가 지천이다. 쇠물푸레나무라고도 한다. 산중턱 바위틈이나 계곡에서 자란다. 잎은 마주나고 작은잎은 달걀 모양으로 양끝이 좁으며,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다. 꽃은 5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새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원추꽃차례로 빽빽하게 달린다. 열매는 붉은빛을 띤 시과로서 줄 모양의 거꾸로 선 바소꼴이며 9∼10월에 익는다. 가지를 잘라 물에 담그면 물이 파란색으로 변한다. 재목은 단단하기 때문에 야구방망이를 만들고 나무껍질은 한방에서 약용으로 쓴다. 학명 : Fraxinus sieboldiana 분류 : 물푸레나무과 / 낙엽활엽교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