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다양한 꽃가지가 화분에서 잘 자라 예쁘게 달려있다.
먹음직한 큰 달걀모양으로 크고 있는 모습이 한여름의 무더위 속에 환한 미소를 제공하는 듯하다.
흰가지라고도 하는데 익으면 노랗게 변한다.
우리나라에서는 1년생으로 매년 파종을 해야 하는데, 발아도 잘되고 키우는데 별 어려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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