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이 있는 여행

부산 화명생태공원 튤립단지 7만 송이 장관

일시: 2026. 4. 11.(토요일)
날씨: 맑음
위치: 화명생태공원 생태공원길 270(제1주차장)
 
부산 낙동강 변 화명생태공원 P1 옆 플라워가든 일원에 봄의 절정을 알리는 튤립 물결이 펼쳐져 있습니다.
언론과 sns에 올라오는 내용이 사람을 끌어드리는 마력이 있어 지하철을 이용해 화명역으로 이동해서
화명생태공원 제1주차장 옆 튤립단지로 가서 봄의 향연을 즐깁니다.
수많은 나들이객들이 가족단위는 물론 연인들이 찾아 인생 숏을 담는다고 분주하기까지 합니다.
 
 
 

튤립(Tulip)은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자고속 식물의 총칭이라고 합니다. 울금향(鬱金香)이라고도 한다는데,
남동 유럽과 중앙아시아가 원산지입니다. 내한성 구근초로 가을에 심어 4월이나 5월에 종 모양의 꽃이 핍니다.
나리꽃등과 더불어 알뿌리로 번식하는 식물중 하나이지요.
 
 
 
 

지하철 2호선 화명역에 네려 화명생태공원으로 들어가 파크골프장 주차장인 제1주차장으로 이동해 고속철도 아래를 건너 
튤립단지로 이동하는데, 튤립단지 임시주차장도 12일(일요일)까지 개방한다고 합니다.
 
 
 
 

튤립단지에 들어서니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 꽃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꽃보다 밝은 미소를 가득 머금어서 말입니다.
 
 
 
 

튤립의 꽃말은 사랑의 고백, 자애, 명성, 명예라고 합니다. 색상별로 의미가 다른데, 빨강은 '진정한 사랑',
분홍은 '사랑의 시작', 흰색은 '새로운 시작/용서', 노랑은 '밝은 희망/우정', 보라는 '영원한 사랑'을 뜻하여
고백이나 축하 선물로 인기가 많습니다.
 
색상별 튤립 꽃말
빨간 튤립: 사랑의 고백, 열정적인 사랑
분홍 튤립: 사랑의 시작, 행복한 사랑
보라 튤립: 영원한 사랑, 왕족/존경
흰색 튤립: 새로운 시작, 용서, 순결, 실연
노란 튤립: 밝은 희망, 우정, 헛된 사랑(상황에 따라 다름)
주황 튤립: 수줍음, 열정, 에너지
검은 튤립: 영원한 사랑, 고귀함
 
 
 
 

화명생태공원 플라워가든 일대에 조성된 7만 송이 규모의 튤립이 본격적으로 개화를 하고 있으며, 이곳의 튤립단지는
지난해 11월 심은 구근이 겨울을 거치며 자연 생육한 결과로, 4000㎡ 규모 공간에 조성됐다고 합니다. 아페론 등
17종 품종이 입체적인 화단과 자연석에 어우러져 조화롭게 장관을 이루며, 봄 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빨간 튤립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했던가요?
 
 
 
 

흰색 튤립은 조금 일찍 개화를 한 모양입니다.
 
 
 
 

튤립의 아름다움 못지않게 관람객의 수준 역시 많이 높아졌다고 봅니다. 오늘따라 따스함을 가슴 가득 담습니다.
 
 
 
 

밝은 희망, 우정의 꽃말을 가진 노란 꽃이 더 빛나는 것 같습니다.